부산시, 정전대비 전력위기 대응훈련 실시
훈련상황은 폭염으로 인한 전력 예비력이 100~400만㎾ 미만의 상황을 부여한다. 단계별 비상조치 훈련으로 준비단계(13:30), 관심단계(13:40), 주의단계(13:50), 경계단계(14:00), 심각단계(14:10), 경보해제(14:20)순이다.
단계별 조치사항으로 ①관심단계(Blue, 전력수요 폭증으로 예비전력 400만㎾ 미만), △비상조치 : 1단계 전압조정(100만㎾), △대국민 예고 : 50㎾이상 사용자 31만 절감요청(SMS), TV,트위터, 스마트폰 공지, 직접 부하제어 대상 통보(주의단계 대비)
②주의단계(Yellow, 전력수요 폭증으로 예비전력 300만㎾ 미만), 비상조치 : 2단계 전압조정(40만㎾), 직접부하제어(100만㎾), 대국민 예고 : TV,트위터, 스마트폰 공지, 직접부하제어 대상 시행지시 긴급자율절전 대상 통보(경계단계 대비)
③ 경계단계(Orange, 전력수요 폭증으로 예비전력 200만㎾ 미만), 비상조치 : 긴급 자율절전(100만㎾), 대국민 예고 : 재난문자 및 라디오, 민방위 경보방송, 긴급자율절전 대상 시행 지시, 계획단전 대상 통보
④심각단계(Red, 전력수요 폭증으로 예비력 100만㎾ 미만), 비상조치 : 필요시 계획단전 시행, 대국민 예고 : 우선 단전 대상에 대한 사전예고 등을 시행한다.
훈련 경계단계가 발령되면 일반가정, 상가, 산업체 에서는 20분간 자율절전 훈련을 시행한다. △일반가정에서는 냉방기기 등 가전제품 일시중지, 조명소등 △상가에서는 냉방기기 등 가전제품 일시중지, 자동문 및 에어커튼 사용중지, 조명 최소화 △사무실에서는 PC등 사무기기 전원차단, 냉방가동 중지, 조명 소등 △산업체에서는 피크시간 조업 조정, 자가용발전기 최대 가동, 냉방가동 중지하는 등 자율적 절전에 참여해야 된다.
부산시 청사를 비롯한 전 공공기관 청사에서는 의무적으로 단전을 하고 비상발전기 가동훈련을 실시한다. △부산시 청사에서는 승강기 갇힘 구조훈련도 실시하며 △초·중·고등학교에서는 냉방설비, 선풍기, 조명등을 소등하고 1시간동안 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동주택(북구 이안금곡아파트), 학교(사상구 감전초등학교), 상업용 건물(해운대구 경복문화), 산업체(사하구 코텍스) 등 4개소에 대해서는 시범단전을 실시하여 전력위기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전력위기 대응 훈련을 위해 부산시는 경제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시민단체,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전력, 전기안전공사가 참여하는 훈련 추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구(군)별로 행정지원 책임관을 지정하여 훈련사항을 점검하는 등 실제 전력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능력 제고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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