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기업과 코스닥 상장 기업 평균 연봉차 276만원
- 평균 연봉 인상률 1000대 기업 3.2% / 코스닥 기업 7.2%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자사 연봉통계서비스(salary.jobkorea.co.kr)에 등록된 4년대졸 직장인들의 연봉데이터 196,363건(코스닥 기업 57,070건 / 1,000대 기업 139,273건)을 분석한 결과, 코스닥 상장 기업들의 올해 평균 연봉은 3천 990만원, 1000대 기업의 평균 연봉은 4천 266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올해 기업 간 평균 연봉 격차는 276만원으로, 지난해 기업 간 평균 연봉차인 410만원(천대기업_4,134만원, 코스닥 상장 기업_3,723만원)보다 130만 원가량 감소한 수준이다.
이처럼 기업 간 평균 연봉 격차가 줄어든 데는 코스닥 상장 기업의 올해 연봉 인상률이 천대기업보다 2배 가량 더 높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각 기업의 경력 년차별 평균 연봉 인상률을 분석한 결과, 코스닥 상장 기업은 지난해 대비 올해 연봉이 평균 7.2% 정도 인상됐다. 특히, 경력 5년차 직장인들의 연봉 인상률이 14.4%로 인상폭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3,424만원의 연봉을 받고 일하던 경력 5년차 직장인들이 올해는 493만 원 정도 올려 받아 올해 연봉은 3,917만원이 됐다.
천대기업의 올해 연봉 인상률은 3.2%에 그쳤다.
천대기업에서도 연봉 인상액이 가장 높았던 직장인들은 경력 5년차로 지난해 평균 연봉인 3,975만원보다 6.6% 인상된 4,237만원이 올해 평균 연봉으로 책정됐다. 반면, 천대기업에 재직 중인 경력 10년차 직장인들의 연봉 인상률은 0.8%에 그쳐 가장 낮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한편, 각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들의 경력 년차에 따른 평균 연봉은 근무 연수가 높아질수록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각 기업의 경력 년차별 평균 연봉을 분석한 결과, 올 해 1000대 기업의 입사 1년차 직장인들이 받는 평균 연봉은 2,876만원으로, 코스닥 기업의 1년차 직장인의 평균 연봉인 2,821만원 보다 55만원 더 많았다.
3년차에는 1000대 기업 직장인들이 평균 3,523만원을 받았고, 코스닥 기업은 3,419만원을 받아 104만원의 연봉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고, 5년차와 7년차는 300만 원 이상의 연봉차가 벌어졌다.
△5년차 320만원(코스닥 3,917만원 / 1000대기업 4,237만원) △7년차 385만원(코스닥 기업 4,321만원 / 1000대 기업 4,706만원) △10년차 516만원(코스닥 기업 5,471만원 / 10년차 5,987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 경력 년차 대비 연봉 상승폭이 가장 큰 직장인은 코스닥 기업과 1000대 기업 모두 업무경력 10년차 인 것으로 파악됐다.
코스닥 기업의 경우 7년차 직장인에 비해 평균 1,150만원의 연봉이 올라 26.6%의 연봉 인상률을 보였고, 1000대 기업 10년차 직장인들은 7년차 대비 1,281만원을 더 받아 27.2%의 연봉이 인상됐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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