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동부기술교육원-강동구-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은 강동구청, 서울특별시 여성능력개발원과 20일(수) 오전10시 강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일자리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력을 체결하는 3개 기관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강동구 지역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발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산학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취업활성화를 위한 구인·구직정보 공유 ▴지역기업과 취업연계 등 취업활동 증진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동부기술교육원 : 지역미취업자 대상 맞춤형 훈련, 기업과 취업연계>

금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은 강동구 지역 미취업 청년층, 비진학 고졸,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지역 내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커리큘럼을 특화해 수료와 동시에 취업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은 건축인테리어과, 그린카정비과 등 28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강동구 상일동에 첨단산업단지가 형성되면서 삼성엔지니어링을 필두로 한 산업단지 내 기업체들과 취업연계를 추진 중이다.

<여성능력개발원·강동구 : 보유 취업인프라와 취업능력개발 노하우 접목>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은 강동구가 보유한 취업 인프라와 기관의 여성 취업능력개발 노하우를 접목시켜 지역 내 여성들에게 양질의 취업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 동부기술교육원의 플로리스트·의상디자인·조리 등 여성들이 선호하는 직업훈련과 연계해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한다.

강동구 또한 지역내 미취업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 날 체결식에는 김건중 서울시동부기술교육원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이영옥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주용태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동부기술교육원을 비롯해 자치구, 여성능력개발원이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일자리 발굴, 직업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를 살릴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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