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NHN과 7월부터 시행 예정인 게임중독예방제도 공동 캠페인 실시
- 곽영진 차관, 김상헌 대표와 업무 협정 체결, 기타 온라인정책홍보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먼저 문화체육관광부와 NHN은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선택적 셧다운제 등 게임중독예방제도를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공동 캠페인을 전개할 것을 합의하고, 네이버 포털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대중음악,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 유통 활성화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앞으로도 계속 논의하기로 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NHN과 협력을 강화하는 이유는 동 회사가 운영하는 네이버가 국내 포털 부문 방문자 수 및 페이지뷰 수 1위를 점유하고 있는 등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정보검색은 물론 게임, 대중음악, 영상, 광고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으며, 온라인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콘텐츠산업 생태환경에 맞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곽영진 차관은 이날 NHN의 게임중독예방제도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게임개발 현장을 둘러본 후 선택적 셧다운제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주문하였으며,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 업계의 애로사항도 청취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업계의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문화정책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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