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1일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 실시
금번 훈련은 최근 전력 수급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계획단전 상황에 대비하여, 전 시민의 자발적인 절전 참여를 통해 정전 상황시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오후 2시 훈련 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각 가정, 상가, 산업체는 자발적인 절전을 통해 정전대비 위기대응에 참여하면 되고, 공공기관은 실제 단전 훈련을 시행한다.
가정에서는 에어콘, 선풍기 등 전기 냉방기기 및 다리미, 세탁기 등 가전제품의 사용을 일시 중지하고 불필요한 조명을 소등하는 방식으로 절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사무실에서는 자발적으로 조명을 소등하고 중앙조절식 냉방설비의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한편, 사무기기의 전원을 일시 차단하는 절전에 참여하면 된다.
상가·상점에서는 냉방온도를 높이고, 자동문, 에어커튼과 영업에 영향이 적은 가전제품의 사용을 잠시 중단하는 방식으로 자발적 절전에 참여하면 된다.
산업체에서는 중앙조절식 냉방설비의 가동을 잠시 중지하거나 온도를 상향 조정하고 컴퓨터, 프린터, 복사기 등 사무기기의 전원을 일시 차단하는 자발적 절전에 참여한다.
공공기관은 20분간 실제 단전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전국 7개 대도시(광역시)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한 공동주택, 상업용 건물, 산업체, 학교(시별 각 1개소, 총 28개소)에 대해서는 시범 단전을 실시하여 실제 전력 위기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시범 단전시 비상발전기를 보유한 공동주택, 상가, 산업체는 훈련기간 동안 비상발전기를 점검하고 자발적으로 가동을 실시하고, 승강기 갇힘 구조 훈련, 병원·지하철 정전대응훈련 등 각종 정전 대비 가상 훈련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지하철 정전대비 전력 위기대응훈련과 화생방 상황대응 시범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영등포구청역(2호선)과 국회의사당역(9호선)에서는 정전대비 전력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하며, 성동구 신금호역(5호선) 에서는 화생방 상황대응 시범훈련을 병행실시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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