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혼다의 돌풍이 거세다.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가 지난 6월 신규 등록 대수 210대를 기록해 국내 수입차 업체 가운데 Top 5내의 위치를 계속 유지하면서 상위권 업체로 굳게 자리매김 했다.

모델별 판매실적은 더욱 관심을 끈다. 혼다코리아의 대표적인 모델인 ‘어코드’는 지난 6월 한달 간 105대를 등록하는 등 꾸준한 판매 실적을 보였으며 CR-V는 전월 대비 30%가 증가한 105대를 나타내며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이후 9개월 연속 수입 SUV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해 독보적인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올 상반기(1월 ~ 6월)에 총 1,146대를 판매, 전체 수입차 시장 점유율 8.86%를 기록하며 10%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같은 실적은 업계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혼다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시장 진출한지 불과 1년여 밖에 되지 않은데다 어코드와 CR-V 등 단 2종의 판매만으로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업계는 더욱 주목하고 있다. 특히 어코드는 상반기 전체 베스트셀링 모델 6위에 올랐고, CR-V는 단일 모델로는 전체 2위, 수입 SUV 부문에서는 2위인 렉서스 RX330와 200대 이상 차이를 보이며 단연 최고의 인기 모델 자리를 고수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혼다코리아 측은 적은 판매 모델 수에도 불구하고, 어코드와 CR-V가 모두 세계시장에서 오랜 시간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검증이 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라는 점과 3,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 동급 최강의 우수한 성능 등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혼다코리아의 정우영 사장은 "혼다의 기술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동시에 매니아 층이 확대되면서 꾸준한 판매가 가능했다"면서 "고객들의 높아지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우수한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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