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산재예방 달인에 선주토건 조봉수 씨 선정

서울--(뉴스와이어)--6월 ‘산재예방 달인’ 수상자에 선주토건(주) 안전관리자 조봉수(39세)씨가 선정되었다.

전문건설업체 안전관리자가 ‘산재예방 달인’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봉수 안전관리자는 2000년부터 13년간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남다른 전문성과 열정으로 재해예방에 앞장서 온 주인공이다.

조봉수 안전관리자의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주로 종합건설업체에서 도입·운영되고 있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2007년 우리나라 소규모 전문건설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신청·도입하게 한 점이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건설기계 운용에 필요한 안전규정 및 안전사고 사례 등이 수록된 ‘건설기계 안전소책자’를 현장 특성에 맞게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관리감독자가 상시 보유하면서 자체점검에 활용함으로써 적절한 안전조치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근로자에게도 이를 지급하여 근로자 스스로 반드시 작업 전에 체크리스트를 통한 점검을 하도록 하였다.

현장별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위험성평가 기법을 현장에 도입하였으며 현장 근로자 및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법적 의무사항 이상의 자체적인 안전조치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밖에도 무재해 기록 시 매일 100,000원을 적립하여 익년도에 임직원에게 시상하는 ‘무재해기록 기금조성*’을 통해 안전경영의 정착을 유도하고 있으며 현장별로 안전보건 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관리감독자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12.1.1∼ 12.6.14 현재 1,660만원 적립 중

이같은 노력을 통해 조봉수 안전관리자는 ‘10년말 본사 안전관리자로 부임 후 ‘09년 11건, ’10년 16건이었던 재해(전체사업장 기준)를 ‘11년 3건으로 낮추었으며 ‘11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21개 현장에서 무재해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조봉수 안전관리자는 달인 선정 소식에 “산업재해는 재해자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에게 아픔과 고통을 주는 악행입니다. 앞으로도 근로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건설 구성원이 마음 놓고 웃으며 일할 수 있는 건설현장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1년 처음 도입된 ‘산재예방 달인’은 기업, 재해예방단체 등 각계의 안전보건관련업무 종사자 중 산재예방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로서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추천 또는 국민의 직접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한다(www.moel.go.kr 참고).

‘산재예방 달인’ 인증패 수여식은 20일(수) 16:00 과천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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