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어촌지역의 활성화 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최근 한-미 FTA 발효 및 한-중 FTA 협상개시에 따른 우리 농촌의 추진전략 및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경북도, 농림수산식품부, 대구경북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시 등 농촌개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을 펼쳤다.
‘농업·농촌 정책의 추진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농림수산식품부 이상길 제1차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농촌활성화 추진전략의 지역별 동향과 과제’에 대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송미령 박사의 발표와 ‘일본 지역 만들기의 전개와 시사점’에 대해 대구경북연구원 정회훈 박사의 주제발표가 펼쳐졌다.
또한 ‘현장에서 본 농촌마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울진군 삼당권역 강성국 추진위원장의 발표까지 이어져 국내·외 우수사례뿐 아니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까지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농촌개발분야의 권위자인 전남대학교 최수명 교수의 진행아래 한혜련 경북도의원, 청도 성곡권역 박성기 추진위원장, 지역활성화센터 오형은 대표, 지역농업네트워크 김경환 영남지사장 등이 참석하여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으로 세미나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변화에 적절하게 대처하고 다가오는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한 경상북도의 추진전략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가 한편 농촌개발을 통한 우리 농촌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되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도내 81개 농촌개발사업 권역의 추진위원장과 사무장, 추진위원 등 지역 핵심리더들이 참가하여 그 의의가 컸으며 우리 농촌의 발전을 위해선 연구기관과 시행기관, 협력기관의 역할과 연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이번 농촌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 참여한 농촌개발권역 추진위원, 공무원, 각계 전문가 등을 환영하면서, 지난해 경제위기 속에 투자유치 6조 4천억 원, 일자리 6만 9천개 창출의 엄청난 성과가 있었다”면서, “농촌분야에서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12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최다선정을 받는 등 그 성과가 탁월했던 것처럼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 경북의 농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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