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년 일자리 브랜드 발굴 보고회’ 개최

- 청도 철가방극장에서 “경북형 명품 지역일자리 브랜드 발굴”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2년 새로운 일자리 브랜드를 발굴하고자 6.20.(수) 11:30 청도 철가방극장에서 지역대학, 자치단체, 일자리전문기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일자리 브랜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일자리 브랜드 사업은 민선5기 후반기의 새로운 일자리 정책을 마련코자 경상북도 일자리공시제 브랜드사업 연구단(경일대 남병탁 교수 외 8명)을 구성하여, 총 17개의 일자리 브랜드(지역맞춤형 13, 사회적기업형 4개)를 발굴하게 된 것이다.

일자리 브랜드사업으로 발표 된 우수한 브랜드사업은 2012년 9월경 고용노동부 주최 ‘일자리브랜드 경진대회’에 출품하게 되며, 입상하는 경우에는 상사업비를 중앙으로부터 지원받아 2013년도 일자리사업으로 본격 추진하게 된다.

◀ 주요사업 ▶

① 뿌리산업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사업(지역맞춤형)

- 동부(포항권)지역 철강·중공업·자동차 산업의 기초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제조업부문의 미스매치 해결로 새로운 일자리창출 사업이다.

② 인삼더치커피 상품사업 및 창업을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사업(지역맞춤형)

- 영주 풍기인삼을 활용한 지역특산물의 부가가치 증진과 새로운 가공제품의 개발로 농가주부에 대한 취업 및 소창업을 지원하는 여성일자리 창출 롤 모델로 개발된다.

③ 북한의 맛과 멋 사업(사회적기업형)

- 북한 음식과 예술공연을 접목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생활터전을 마련하여,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새로운 사업이다.

④ 인형극단 칠곡(사회적기업형)

- 한국인형극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한, 인형만들기 체험교육 및 인형극공연사업 등으로 문화 인프라 구축과 수익을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육성사업이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연구교수 및 시군 일자리담당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취하하면서예비사회적기업인 청도 철가방극장을 회의장소로 택한 것은 잠시나마 일상의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 참신한 생각으로 일자리 정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보고회는 지역대학 교수와 자치단체 공무원 등 일자리 전문기관이 한곳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직접 아이디어를 내는 매우 뜻 깊고, 생산성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거듭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힘들고 어렵겠지만, 명품 일자리브랜드가 나올 수 있도록 열정과 지속적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고, 실현가능한 사업은 2013년 일리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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