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한-EU FTA 1주년 맞이 다양한 행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세계최대 시장인 EU와 시장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 직접교류를 추진하여 상호 이해 증진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EU FTA 1주년을 맞아 6.21.~22일까지 대구시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6월 21일 개최하는 ‘BIGEST(Business Issues of Gyeongbuk-EU on Sustainable Trade)’는 지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경북이 EU와의 경제 및 인적 교류를 직접 시도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경제 및 인적교류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국가적 외교활동의 일환으로 주로 수행되었다면, 이번 행사는 글로벌시대에 맞춰 지역 지자체 최초로 진행되는 글로벌 교류 행사라는데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교류행사는 ‘Gyeongbuk - EU Counsellors Visit’의 행사로 주한 EU 무역대표부 소속 8개국 인사가 참여해 경북과 EU간 상호 투자유치환경 설명과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방문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주요 참석자로는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무역상무관 Mr. Pedro Santos, 주한 오스트리아 무역대표부 상무부 참사관 Mr Wolfgang Sabella 등이 참석한다.

22일 둘째 날은 ‘Gyeongbuk - EU FTA Conference’ 행사로 다음 달로 1주년을 맞는 한-EU FTA를 계기로 “한-EU FTA 발효 1주년 회고와 전망”, “경북 산업구조 분석을 통한 한-EU FTA 활용 전략” 등의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경상북도 이범용 기업노사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직접 시도하는 글로벌 교류의 첫 신호탄으로써 지자체가 직접 적극적으로 글로벌 교류를 나선다는 면에서 의미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경제권역과의 글로벌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또한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 공동 개최의 성공에도 EU와의 우호 증진과 교류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며 국가 위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한다.

경북도 - EU컨퍼런스에서는 주한유럽연합대표부 수석상무관 Mr. Xavier Coget,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무역상무관 Mr. Pedro Santos는 물론이고 지역 내 학계, 산업계, 경제단체장 등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하여 경북-EU간 FTA를 활용한 상호 경제협력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경제 및 인적교류 행사와 2013년 세계문화엑스포 등 다양한 교류노력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글로벌 경북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투자유치본부
기업노사지원과
이홍섭
053-950-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