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가축방역 아카데미 워크숍 개최

-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 등 악성 가축전염병 대응방안 모색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가축위생시험소는 6. 21.(목)~ 6. 22.(금) 2일간 경주 교육문화 회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대학교수 등 국내 가축방역분야 전문가와 경북도, 시·군 공무원, 농·축협,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15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가축방역 아카데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방역상의 각종 문제점을 도출하여 개선함으로써 향후 재발방지와 효과적인 방역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가축방역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주제발표, 강연 및 토론을 벌인다.

1일차 6. 21.(목)에는 ‘가축방역정책’에 대한 농림수산식품부 방역총괄과장(김태융)의 강연을 시작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방역대책’에 관해서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조류질병과장(박최규)과 역학분석실장(문운경)이 발표를 한다. 이어 ‘축산정책’에 대해서는 경북도 관계관의 강연이 펼쳐진다.

2일차 6. 22.(금)에는 ‘광우병 방역대책’과 ‘악성가축전염병 긴급행동지침’에 대한 가축위생시험소의 주제 발표에 이어 ‘구제역 대처능력 제고를 위한 토론’을 끝으로 1박 2일의 워크숍을 마친다.

경상북도 윤문조 가축위생시험소장은 “지난 2010년 구제역 발생으로 고생한 관계자들을 위로하는 한편대응과정에서 드러난 각종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가축질병 방역체계 개선 및 축산업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여 축산업을 지키는 계기로 삼아 더욱 철저한 가축방역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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