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정전 대비 전력 위기 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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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와이어)--정부가 최근 전력 수급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전 국민의 자발적인 절전 참여를 통해 실제 정전 상황 시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6. 21.(목) 오후 2시부터 20분간 ‘폭염으로 인한 전력위기상황’을 설정해 전국적으로 훈련한다.

대구시에서도 오후 2시 훈련경보가 발령되면, 시 산하 공공기관 등은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전 시민은 냉방기 가동중지, 개인용 전열기구 전원 일시 차단 등 정전대비 훈련에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市 산하 및 공공기관은 20분간 실제 단전훈련을 의무적으로 한다.

가정·상가·사무실·산업체 등은 시·자치구, 언론사 홍보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가정에서는 에어컨, 선풍기, 세탁기 등 전기제품의 사용을 일시 중지하고 불필요한 조명을 소등해 절전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상가에서는 냉방온도를 높이고, 자동문, 에어콘 등 영업에 지장이 적은 가전제품의 사용을 잠시 중단한다.

사무실에서는 조명을 소등하고 냉방시설의 가동을 일시 중지하고 사무기기의 전원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산업체에서는 냉방시설의 가동을 잠시 중지하거나 온도를 상향 조정하고 컴퓨터, 프린터, 복사기 등 사무기기의 전원을 일시 차단해 훈련에 동참한다.

대구시는 특히 공동주택, 상가, 산업체, 학교 등 시범단전 4개소를 지정해 정전 시 비상발전기 가동 공동주택의 승강기 갇힘 구조훈련 등 실제와 같은 전력위기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한다.

대구시 권태형 신기술산업국장은 “여름철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전력위기 대응 비상훈련”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생활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이번 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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