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긴급 가뭄대책 마련
- 가뭄대책 상황실 및 합동 T/F팀 운영
- 농업용수, 상수도 분야 등 대책 추진
도에 따르면 5.1~6.19일 강수량은 39.8㎜로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평년 174.5㎜에 비해 23% 수준이며, 올해 도내 강수량은 평균 205.9㎜로 평년 380.4㎜의 54.1%의 적은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도내 평균저수율은 44%로 평년보다 12%정도 낮은 수준이다.
도에서는 현재까지는 큰 피해가 없지만, 앞으로 가뭄이 장기화 되면 농작물 피해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정헌율 행정부지사는 관련부서 실과장을 소집한 가운데, 긴급 가뭄대책 회의를 열고, 가뭄 극복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헌율 행정부지사는 “근래 보기드문 최악의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1~2주 동안이 최대고비로 판단하고, 철저한 모니터링 및 긴급조치를 지시하였으며, 가용할 수 있는 예산과 인력, 장비를 모두 동원해 가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각 분야별로 현재 피해상황과 지원상황을 보고 받고 모내기 현황은 벼 본답이앙은 시기에 맞춰 모내기를 마친 상태이며(벼 재배 면적 132천㏊중 126천㏊ 완료 - 6.25 완료예정) 모내기후 25~30일경까지 본답급수가 필요하고, 그후 7~10일간 중간 물빼기하게 됨으로 6월말까지는 별 무리는 없는 상태임.
밭작물은 재배면적 5,7901㏊(감자1,138, 고구마4,073, 콩1,767㏊) 중 시들음 면적은 고구마 21㏊, 콩 60㏊으로 고구마는 초기 생육이 부진하고 콩은 6월말까지 파종할 경우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생활용수는 광역상수도는 저수율이 36.2%로 전년도 보다 8.7%가 낮으나 향후 3개월이상 급수에 지장이 없음. 소규모 수도시설은 용수가 고갈된 3개소는[정읍 죽동(13가구)과 무주 비례(20가구) 임실 내량(3가구)] 마을수도(대형관정) 시설에 연결하여 용수 공급이 가능함.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향후대책으로 앞으로 강우가 없을 경우, 비상단계로서 관정개발 등을 추진하고, 30%미만 저수지(193개소)에 대해서 기존 소형관정과 하상굴착 등으로 용수확보 대책을 추진. 물 부족지역에 대한 용수공급 가뭄대책 사업비로 270억원의 국비지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형관정 103억(173개소), 소형관정 3억(136개소), 양수장 22억(27개소), 저류시설 15억(4개소), 준설 127억(143개)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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