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7.10(일) 실시되는 키르기즈스탄 대통령 선거의 공정성을 감시하기 위해 유럽안보협력기구(OSCE)가 주관하는 국제 선거감시단에 우리 감시요원 4명을 파견키로 하였다.

정부는 비서방국가 가운데 민주화에 성공한 모범 국가로서 민주주의 확산에 기여하고,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협력을 증진함과 아울러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의 관계를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금번 선거감시요원 파견을 결정하였다.

우리의 선거 감시단은 외교부 직원 2명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전 세계에서 파견된 약 350여명의 선거감시요원과 함께 수도 비슈케크(Bishkek)를 비롯한 각 지방도시의 투표소에 배치되어 선거과정 및 개표절차를 감시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의협력동반자국(Partner for Cooperation)으로서, 96년 보스니아 총선, 98년 보스니아 총선, 99년 마케도니아 대선, 2002년 코소보 지방선거등에 각각 선거감시요원을 파견한 바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정책홍보관리관실 박준연 외무관 2100-7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