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6월중 금융시장 동향

1. 金 利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지난 금통위 회의(6.9일) 이후 큰 폭 상승(05.5월말 3.67% → 6.9일 3.65% → 6.23일 3.93% → 6.28일 3.80% → 6월말 4.02%)

외국인의 대규모 국채선물 순매도*, 부동산가격 급등에 따른 금리인상 우려 등의 영향으로 상승

* 6.7~22일중 △33,656계약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포지션은 6.3일 58,389계약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었음)

CD(3개월) 유통수익률은 CD 발행 확대로 전월에 이어 소폭 상승

2. 株 價

종합주가지수는 전월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4개월여 만에 1,000p를 회복(6.15일)한 후 동 수준에서 등락(05.5월말 970→6.15일 1,002→6.27일 991 →6월말 1,008)

시중자금의 증시유입 지속,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 등이 상승요인으로 작용한 반면, 미국 주가 하락, 국제유가 상승 등은 하락요인으로 작용

3. 通貨總量

6월중 M3, M1증가율은 견조한 민간신용 공급, 거래적 통화수요 증가 등으로 전월에 이어 상승세 시현

M3증가율은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5%후반 수준으로 추정

M1증가율도 민간소비의 완만한 회복 및 자산가격 상승 등에 따른 거래적 통화수요 증가로 9%후반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추정

4. 資金흐름

6월중 은행 수신은 큰 폭으로 증가 (5월중 +1.9조원 → 6월중 +11.9조원)

정부지출 및 민간신용 확대 등을 통해 공급된 자금이 주로 은행의 단기ㆍ결제성 수신으로 유입된 데 기인

특히 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재원으로 CD 발행을 크게 확대

자산운용사 수신은 전월 수준 유지 (5월중 +1.3조원 → 6월중 +0.0조원)

채권형 수익증권은 금리상승의 영향으로 감소폭이 확대되었으며, MMF 및 주식형 수익증권도 각각 반기결산에 따른 기업의 부채상환 및 차익실현을 위한 환매 등으로 증가폭이 축소

다만 파생상품펀드 등 신종펀드로의 자금유입은 꾸준히 증가(5월중 +0.9조원 → 6월중 +1.0조원)

5. 企業資金 및 家計信用

6월중 은행의 기업대출은 감소로 돌아섰으나, 계절적 요인*을 감안할 경우 전월보다 증가규모가 오히려 확대(05.5월중 +1.7조원 → 6월중 -0.6조원, 조정후 2조원 내외)

* 부실채권 상각 및 매각, 부채비율 관리를 위한 차입금 상환 등

중소기업 대출은 0.7조원 증가에 그쳤으나 부실채권 매각 및 대손상각 등에 따른 감소분을 감안할 경우 증가폭이 확대(5월중 +1.3조원 → 6월중 +0.7조원, 조정후 2조원 내외)

이는 은행들의 대출태도가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량기업 중심으로 운전자금 수요가 증가한 데 주로 기인

다만 개인사업자 등 비우량기업에 대한 대출은 부진(-0.3조원)

회사채는 시장금리 상승기대에 따른 선차환 및 단기차입금 상환을 위한 발행 증가, 만기도래규모 축소로 순발행으로 전환(5월 -1.1조원 → 6월 +1.2조원)

CP는 반기결산을 앞둔 기업의 발행수요 저조, 부채구조 개선을 위한 회사채 발행 증가로 6.1~25일중 1.0조원 순상환

6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전월과 비슷한 4.2조원 증가

주택담보대출은 주택가격 상승기대심리 지속, 정부의 8월 부동산시장 안정대책 발표 등을 앞둔 대출 先수요 등으로 증가폭이 크게 확대 (5월 2.1조원 → 6월 3.1조원)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계절적 요인*으로 증가폭 축소(5월 2.1조원 → 6월 1.1조원)

* 5월에는 어린이날 등으로 마이너스통장대출이 확대되는 반면 6월은 부실채권 상각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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