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경찰청과 함께 성폭력피해자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전문가 교육 실시
진술조사분석 전문가 심층 교육을 통해 2차 피해 방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성가족부와 경찰청 진술조사분석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한다.
여성가족부는 2010년부터 아동·장애인 성폭력 피해자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진술조사 참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28명을 배출하였으며, 그 중 10명을 선발하여 지난해 전국 여성·학교폭력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및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에 상근으로 배치하였다.
경찰청도 올해 지방경찰청별로 지역의 관련 전문가 175명을 위촉하였으며 13세 미만 아동과 지적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진술조사에 참여하여 조사 과정에 대한 의견서를 작성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날 워크숍에서는 조사 참여시 경찰과의 협조사항(중앙경찰학교 이윤용 경사), 성폭력범죄 처벌 관련 법률 체계(정혜선 변호사), 장애유형별 특성(김유리 이화여대 교수) 등에 대한 심층 교육과 토론을 실시한다.
여성가족부 강월구 권익증진국장은 전문가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진술조사분석 전문가들은 성폭력피해 아동·장애인의 2차 피해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앞으로의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경찰청과도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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