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청소년 연예인 보호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6월 22일(금) 연예 매니지먼트사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청소년 연예인 기본권 보호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갖는다.

연예기획사로는 JYP 엔터테인먼트, CAN 엔터테인먼트, 큐브 엔터테인먼트, 뮤직 팩토리, 미디어라인, KMP홀딩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연예인 및 연예인준비생이 활동하는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연예인 연령이 낮아지고 청소년 연예인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에 대한 기본권 보장 문제는 아직 해결과제로 남아있다”며, “미래 주역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그리고 관련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정부와 관련업계 협조가 중요하며 청소년 연예인 및 준비생들이 기본권을 보장받으며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연예매니지먼트사에 연예인 및 연예인 지망생의 기본권 침해사례 발생시 가해자 조치, 자율정화 노력, 청소년연예인의 권익을 보장하는 모범사례도 발굴·전파하여 건전한 사회 조성의 역할을 당부하고, 정부와 관련업계가 청소년 연예인·지망생도 건강한 성장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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