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래동 준공업지역 도시환경정비구역 심의 보류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6월 20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영등포구청장이 요청한 영등포구 문래동4가 일대 도시환경정비구역 결정(안)을 “보류”시켰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1970년대 철강산업의 메카였던 대표적인 철공단지였으나, 건축물 노후화 및 주공혼재가 심화되었던 지역으로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주상복합과 상업·업무·산업기능 등을 갖춘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신청되었으나,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대상지의 지역특성과 기존 산업구조와 연계한 실현방안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영등포구 문래동4가 일대 도시환경정비구역 결정(안)은 이러한 사항에 대한 검토 및 논의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에 재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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