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서울신문에 보도자료 뉴스 제공

뉴스 제공
뉴스와이어
2005-07-06 14:14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 대표 고미재)는 서울신문 인터넷사이트에 보도자료 뉴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서울신문(www.seoul.co.kr) 이용자들은 실시간으로 뉴스와이어에서 제공되는 하루 300~400개의 보도자료를 101개 분야별로 상세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뉴스와이어와 제휴한 포털과 언론사는 서울신문을 비롯해 야후코리아, 파란닷컴, 네이트닷컴, 엠파스, 드림위즈,구글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YTN, 한겨레, 한국경제신문, 오마이뉴스, 한국일보, 미디어오늘, 파이낸셜뉴스,매일경제,FNN 등 모두 18곳으로 늘어났다.

코리아뉴스와이어 고미재 대표는 "이번 제휴로 서울신문 독자들은 빠르고 자세한 원문 뉴스인 보도자료를 그대로 볼 수 있게 됐고, 서울신문 소속 언론인들도 취재 보도 활동에 보도자료를 쉽게 참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의 보도자료 코너 웹주소는 newswire.seoul.co.kr이다.

문의: 코리아뉴스와이어 신동호 이사 737-3600


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으로, 2004년에 출범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7,000개 미디어, 34,000명의 언론인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했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등록하면 뉴스와이어는 담당 분야 기자와 미디어에 배포하고 뉴스를 모니터링해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 국가, 100,000개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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