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서울신문에 보도자료 뉴스 제공
이번 제휴로 서울신문(www.seoul.co.kr) 이용자들은 실시간으로 뉴스와이어에서 제공되는 하루 300~400개의 보도자료를 101개 분야별로 상세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뉴스와이어와 제휴한 포털과 언론사는 서울신문을 비롯해 야후코리아, 파란닷컴, 네이트닷컴, 엠파스, 드림위즈,구글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YTN, 한겨레, 한국경제신문, 오마이뉴스, 한국일보, 미디어오늘, 파이낸셜뉴스,매일경제,FNN 등 모두 18곳으로 늘어났다.
코리아뉴스와이어 고미재 대표는 "이번 제휴로 서울신문 독자들은 빠르고 자세한 원문 뉴스인 보도자료를 그대로 볼 수 있게 됐고, 서울신문 소속 언론인들도 취재 보도 활동에 보도자료를 쉽게 참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의 보도자료 코너 웹주소는 newswire.seoul.co.kr이다.
문의: 코리아뉴스와이어 신동호 이사 737-3600
코리아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이다. 2004년 출범 이후 국내 7000개 미디어 및 3만4000명의 언론인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도자료를 타깃 배포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도자료에 적합한 기자 및 미디어를 선정해 배포하며, 뉴스 모니터링을 통한 성과 분석 보고서도 제공한다. 아울러 뉴스와이어는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기업인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 Wire)와 협력해 162개국 10만개 이상의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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