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콜센터 내 ‘세종시 이주자 상담창구’ 개설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대전과 세종시로 이주하는 중앙부처 공무원 등의 궁금증을 해소하기위한 상담창구를 개설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대전과 세종시 이주 공무원 등이 새로운 환경 적응과 안정적 주거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대전시 120콜센터 내 ‘세종시 이주자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 동안 대전과 세종시로 이주를 희망했던 예정자들이 생활정보 안내 서비스가 마련되지 않아 인터넷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관련 정보를 얻어왔다.

시는 이런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120콜센터 상담창구에 ‘세종시 이주자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이주 예정자들의 교통, 주거,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상담창구는 총 28명의 전문 상담인력이 대전의 문화시설을 비롯해 쇼핑공간, 의료시설 등 유용한 정보제공은 물론 이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한 상담으로 실제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는 역할도 병행한다.

상담창구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며, 상담을 원하는 이주민들은 대전지역의 경우 120번, 시외지역이나 휴대폰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042-120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선희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상담창구 개설을 통해 이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등 이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통해 대전과 세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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