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012 물산업 전문가 파견

- 새로운 물산업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첫걸음

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6.23(토)-6.29(금) 국내 물 산업 관련 기업들의 레바논, 에티오피아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시장 수급 상황, 물 산업 전망 등을 파악하기 위해 물산업 전문가들을 파견한다.

- 외교통상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농어촌공사 등으로 구성

대표단은 현지 전문가들과 협의회를 통해 주재국 물산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한 정보와 의견 교환, 양국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프로젝트 발굴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물전문가 협의회와 함께 현지 물산업 진출 가능 현장(레바논: Litani 강, Qaraoun호수, 발전소, 베카계곡, 에티오피아 : Akaki 강, 인근 오수처리시설)도 답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레바논대사관과 주에티오피아대사관의 물산업 전문가 파견 요청에 의해 추진되었으며,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물시장 진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레바논은 효율적인 수자원의 관리 및 개선이 절실한 국가이자 중동의 gateway로 동 국가에서의 물산업 진출 및 성공은 인접 중동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다.

에티오피아는아프리카 제2의 인구대국이자 최근 6년간 10% 이상의 경제 성장을 시현하고는 국가로 물산업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국가이다.

외교통상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기관들과의 협력 하에 물산업 개척단 및 전문가 파견, 물관련 포럼/행사 추진 또는 지원을 통해 우리 물산업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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