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가장 많이 볼 것 같은 신체부위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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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
2012-06-21 10:25
서울--(뉴스와이어)--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젊은 여성들의 마음이 불편해 지고 있다. 물론 완벽한 몸매를 가진 여성이 있다면야 여름이 좋은 기회겠지만, ‘완벽’이란 것이 존재할 수 없다보니 아무래도 남의 눈, 특히 남성의 시선은 불편하면서도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남성은 여성의 어느 신체 부위에 관심이 많을까? 이에 인터넷신문 오늘의뉴스(www.today-news.co.kr)와 기능성 보정속옷 브랜드 라라(www.mylala.co.kr)가 공동으로 여성들이 생각하는 ‘남성들이 가장 먼저 볼 것 같은 신체부위’를 오픈서베이를 통해 최근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가슴’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44명이 ‘가슴’을 선택해 1위에 올랐으며, 2위는 18명이 선택한 ‘전체적으로 다 봐야’, 3위는 ‘가느다란 종아리’였다. 이 밖에 ‘허벅지’, ‘허리’, ‘엉덩이’가 각각 6표, 5표, 4표를 얻었다.

물론 이같은 조사 결과가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아니기에 정말 남성들이 가슴을 가장 신경 써서 보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여성들이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정한다 해도 가장 먼저 신경 쓰는 것이 가슴인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여성들이 가장 감추고 싶은 부위는 어디일까? 역시 오늘의 뉴스와 이브라가 공동으로 여성 100명에게 최근 ‘여름, 가장 감추고 싶은 신체부위는?’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48%가 ‘볼록한 배’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는 ‘두꺼운 허벅지’(14%), ‘전부다’(10%)가 뒤를 이었으며, ‘알박힌 종아리’와 ‘평평한 가슴’도 9%로 나타났다. 반면 ‘팔뚝’(5%), ‘일자허리’(2%)는 소수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가슴을 키우고, 동시에 볼록한 배를 감추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있다. 바로 보정속옷을 입는 것이다. 다만 보정속옷은 몸을 꽉 조이다 보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때는 고기능성 속옷 ‘라라’가 대안이 될 수 있다.

가슴확대 의료기기 이브라가 수입, 유통하고 있는 일본 그랜트이원즈사(社)의 ‘라라(LALA)’는 몸의 체온을 흡수해서 원적외선으로 변환시켜 신체로 되돌려 보내는 세라믹을 섬유에 사용한 원적방사섬유 ‘광전자’ 섬유가 전 제품에 사용돼 발한작용, 땀배습등이 잘되어 착용감이쾌적하다. 또한 몸의 최적 온도인 36~36.5도로 유지시켜 주는 고기능성 속옷이다.

혈액 및 림프의 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열량 소모에 기여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으며 화강암의 토르말린 성분으로 만든 성분이 함께 포함돼 있어 착용자는 마이너스 이온을 통해 소취, UV커팅 등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라라 관계자는 “라라는 어느 화려한 란제리에 못지 않으면서 슬리밍, 푸쉬업의 기능이 충실하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고기능성 속옷”이라며 “라라의 효과는 직접 입어보는 순간 느낄 수 있다. 한번 입으면 계속해서 찾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고 까지 말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브라 개요
이브라는 무수술 가슴확대시스템으로 1년간 임상실험을 통해 식약처에 정식 허가된 확장용의료용흡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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