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방세수 증대 노력 효과 톡톡

- 5월말까지 지방세 4,958억원 징수…목표의 46.1% 달성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의 올해 지방세 징수액이 5월말 현재 목표액 1조750억원의 46.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징수한 지방세는 취득세 2천978억원, 지방교육세 960억원, 지방소비세 633억원, 등록면허세 261억원, 레저세 74억원, 지역자원시설세 3억원, 지난 연도 수입 49억원 등 총 4천95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천876억원보다 172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며, 세목별 증가 액수를 보면 취득세 81억원, 지방세비세 56억원, 지방교육세 23억원 등록면허세 1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도의 지방세 징수액이 전년보다 증가한 이유는 내포 신도시 및 세종시 건설과 관련한 부동산 거래 증가와 당진지역의 아파트 신축 등이 첫째 요인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도가 월별 지방세입 심층 분석을 통해 세수 확보대책을 강구하고, 도와 시·군 합동으로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하는 등 지방세수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방세 징수액이 증가한 것은 도와 시군의 세무공무원 모두가 지방세수 확충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지방세수 확보에 세무행정력을 집중해 올해 지방세 징수목표액을 조기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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