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 예방·치유를 위한 국제 학술대회 개최

- 국내외 과학자들이 모여 의학·심리학·생물학적 연구 결과 제시

- 인터넷·게임 과몰입 및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임상 사례 등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이 되고 있는 인터넷과 온라인게임의 부작용을 과학적, 임상적으로 살펴보고 이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2012년 6월 22일(금) 오전 9시 20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의 후원으로 (재)게임문화재단과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는 ‘2012 서울 인터넷-온라인게임 국제 학술대회(2012 Seoul Internet and On-line Game International Symposium)’는 요즘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의 인터넷 및 게임 중독에 대하여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접근을 통해 문제의 원인과 해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서는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의 심리학적·생물학적 과몰입 기전 현상, 게임 중독의 진단과 예방, 온라인 게임과 관련한 뇌 연구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또한, 게임 중독 증상과 치료적 접근에 대해 국내를 비롯한 중국, 호주 등 외국의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 사례 및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게임이 생활태도와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를 진행해 나가고 게임 중독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부는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진행으로 ‘인터넷 중독 및 게임 과몰입의 통합적 접근’과 ‘게임의 과몰입/중독의 설정과 예방’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박성호 NHN 이사가 ‘게임의 종류와 이해’를 설명하고 권정혜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이영식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인터넷/게임 과몰입 기전’에 대해 심리학적, 생물학적 관점에서 강연한다. 이상규 한림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인터넷중독의 진단 기준’을 발표하고 김붕년 서울의대 정신과학교실 교수는 ‘게임과몰입 예방’을 주제로 발표한다.

2부는 국내외 전문가가 각국의 다양한 연구 및 치료 사례를 기반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중독 연구 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인 페리 렌쇼(Perry F. Renshaw) 미국 유타대 교수는 ‘온라인게임과 뇌과학 연구의 전망’을 주제로 게임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연한다. 제럴드 블록(Jerald Block) 오리건 보건과학대학 교수는 ‘DSM 표준과 논의’를 발표한다. 한덕현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블라단 스타서빅(Vladan Starcecvic) 시드니 의학대학 교수 등은 각국의 치료 사례를 통해 ‘인터넷 과다 이용과 문제적 게임 이용의 임상 징후와 치료적 접근’을 강연한다. 2부 순서 이후 데보라 유젠토드(Deborah Yurgelun-Todd) 미국 유타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강연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토론이 이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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