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와 (재)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2004년 국내 게임산업동향, 해외게임시장, 게임이용자 동향 및 게임문화, 게임기술동향, 게임관련 법·제도 및 정책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2005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발간했다.

2005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04년 한국 게임산업은 국내 게임시장은 4조3천억원(‘03년 3조9천억원, ’03년대비 9.6% 증가), 수출규모는 3.8억불(‘03년 1.7억불, ’03년대비 124% 증가)을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 보도자료 : 2005 영문게임백서 발간, 2005.5.25)

경쟁력높은 온라인게임산업 분야는 35.1%의 고성장을 지속하며 1조원을 넘어선(1조 186억원) 것으로 나타났고, 2007년까지 20% 이상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모바일게임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디오게임은 일시적인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반면, PC패키지게임 및 아케이드게임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분야에 있어서는 1억8천만불의 수출흑자(수출387,692천불, 수입 205,108천불)를 나타내며 핵심적인 문화산업장르로서 게임산업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지역으로는 중국(39.5%)과 함께 일본(24.9%), 대만(17.9%) 등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 대중국 수출이 전체수출의 50% 이상을 차지했던 점과 비교할 때, 수출지역의 편중화 현상이 점차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민국 게임백서는 국내게임업체의 마케팅 및 경영전략수립은 물론 게임산업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발간해 오고 있다(영문백서는 2002년부터 매년 60쪽 분량으로 발간하여 해외 유관기관에 배포 중). 2005년 대한민국 게임백서는 국내 게임업체 350곳과 1,550개의 게임관련 유통업소(PC방, 아케이드게임장, 비디오게임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되었으며, 게임분야 전문가 총 60여명이 집필·편집에 참여하였다. 총 1,120여쪽의 방대한 분량으로 구성된 2005 대한민국 게임백서(상·하 2권 구성)는 7월 중순이후 시중 대형서점에서 게임업체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문화산업 유관기관 및 백서발간 참여업체에는 무상배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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