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올 상반기 도지사품질인증 통합상표사용허가를 위한 전남도통합상표심의위원회서 그동안 신청된 34개업체 108개 품목 가운데 생산여건, 식품안정성, 소비자 인지도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26개업체 81품목에 대해 전라남도 통합상표 3년간 사용허가를 의결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에 도지사통합상표 사용허가를 받은 품목은 나주 샬롬산업(대표 김정매)에서 생산되는 초록아침을 비롯 담양 (주)한국식품(대표 신주현)의 토하배추김치 등 농산물가공식품 8개업체 32개품목과 목포 (주)대창식품(대표 정현택)의 대창조선김, 여수 한일멸치액젓(대표 심영주)의 멸치액젓 등 수산물가공식품 5개업체 16개품목이다.

또 담양 자수정식품(대표 최옥례)의 자수정콩나물 과 곡성 겸면사과작목반의 사과 등 4개업체 6개품목이 우수 일반농산물로 인증됐으며 담양 두리영농조합법인(대표 김상식)의 쌈채소, 무안 등대유기영농법인(대표 강제석)의 양파 등 9개업체 27개품목이 우수 친환경농산물로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아 총 26개업체 81개품목이 도지사 통합상표 3년간 사용허가를 받았다.

이들 심의대상 품목에 대해서는 심의전 지난 5월 업체별로 통합상표심의위원과 관련공무원 합동으로 현지심사를 실시한 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잔류농약 등 식품안전성과 각종 위해요소 등 품질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도는 이번에 인증된 26개업체 81개품목에 대해 식품으로써 안전성은 물론 제품의 차별화, 소비자인지도, 생산 및 관리 등에 대해 중점 심의해 최종 확정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도지사품질인증 고유상표인 전라남도통합상표 사용을 3년동안 허가하여 포장재 등에 표기토록 할 계획이다.

또 이번에 허가를 받은 업체를 포함해 이미 허가를 받은 78개업체 240개품목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비자에 대한 도지사 품질인증제도의 신뢰성 제고에 중점을 둬 추진키로 했다.

도는 특히 도지사품질인증제 시행은 향후 소비자의 신뢰구축과 소비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실제로 지난해 도지사품질인증 업체를 대상으로 매출실적을 표본 조사한 결과 도지사인증 통합상표를 부착한 이후 매출이 다소 늘어났으며 전반적으로 소비자의 상품 신뢰도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 관계자는 “하반기의 경우 10월말까지 시장군수를 경유, 신청을 받아 12월중에 허가품목을 심의 확정하겠다고 말하고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수산물이 이같은 제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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