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기증의 주인공인 전남도 수산시험연구소 내수면시험장 오영남 연구사(47)는 지난6월 자신이 등록 보유하고 있던 인터넷 주소(도메인) ‘남도미향’과 이와관련된 도메인 일체를 전남도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남도미향’관련 도메인은 namdomihyang.com과 남도미향.kr 등 오 연구사가 등록한 남도미향 관련 지적재산권 10건에 이르고 있다.
이에따라 남도미향 도메인은 전남도내 농,수,축, 임산물의 우수상품 공동브랜드로 쓰일수 있게 돼 전남도의 관련 산업마케팅에도 활력을 얻게됐다.
전남도는 남도미향 도메인을 확보함에 따라 국가공인 정책분석평가사의 평가결과 브랜드 개발 용역조사비와 전문인력 인건비 절감 등 모두 17억원대의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게 됐다.
오 영남 연구사는 “평소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인터넷 주소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 관심이 높았지만 올초 전남도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남도, 미향의 결합된 브랜드가 인터넷 주소에 등록되지 않은 것을 알고 빼앗기지 않기 위해 개인비용으로 우선 등록해 전남도에 무상으로 기증하게 돼 나름대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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