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혁신도시내, ‘국립종자원 신청사’ 착공
- 에너지효율화 1등급 예비인증을 취득한 에너지절약형적 청사로 건립
이날 착공식에는 이철우 국회의원, 농림수산식품부 이상길 제1차관, 박보생 김천시장,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노창권 지원국장, 도·시의원, 국립종자원 배원길 원장을 비롯한 지역기관장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진행은 오프닝공연(15:40)을 시작으로 공식행사(16:00~16:50)를 진행했으며, 일렉캣츠의 전자현악 공연과 발파 퍼포먼스 등의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였다.
국립종자원 신청사는 에너지효율화 1등급 예비인증을 취득한 에너지절약형 건축물로, 주변 자연녹지지역과 연계한 친환경적인 청사로 경북 김천시 남면일대 ‘경북혁신도시’ 내의 부지 134,560㎡,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11,404㎡의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 본사 이전은 2009년 10월 지방이전계획이 확정된 이래 2010년 12월 부지매입, 2011년 12월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2013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종자원은 농생명산업을 선도하는 종자관리 전문기관으로 주요농작물 종자의 성능 관리와 우량종자의 생산 보급, 품종등록을 위한 재배시험,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보호를 목적으로 설립한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정부기관이며 이전 인원은 93명이다.
국립종자원 임직원 및 가족의 이전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게 됨은 물론, 연관기업 및 동반이전기관의 이전 가속화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국립종자원이 농업 생명산업을 선도하는 종자관리 전문기관으로써 경북의 자존과 미래가 담긴 경북김천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전기관 및 임직원의 이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여 경북혁신도시가 지역의 성장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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