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예비 사회적 기업지정 홍보설명회 개최
- 예비 사회적 기업 7.27.까지 해당 시·군 사회적 기업담당부서에 신청
- 퇴직자, 청년창업가, 비영리단체에 많은 참여 기회제공
이날 설명회는 도내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희망자, 단체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사회적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을 이해하고 지정요건, 절차 및 신청방법, 지원제도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한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까지는 연간 1회를 매년 12월에 지정했으나 금년부터는 상·하반기 연 2회 지정하므로 희망자들에게 지정신청의 기회를 넓혀준다는 방침이며, 상반기 예비 사회적 기업지정 신청을 공고 중에 있어 7월 2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해당 시군 사회적 기업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신청서작성 편의를 위해 요청이 있을 경우 ‘경상북도 사회적 기업 지원기관’이 제출서류 작성에 도움을 준다.
도내 퇴직자, 청년 창업자들이 많이 신청하여 취약계층 일자리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에 사회서비스 확대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 도내 현재 예비 사회적 기업 총 78개 지정, 2014년까지 130개 설립계획
경상북도 이경곤 일자리창출단장은 “최근 들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많은 주민들이 사회적 기업 설립을 문의해온다”고 하면서, “지역 내 특성 있는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화(사회적 기업 설립)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또한, “다음달에 3일간 진행되는 ‘예비 사회적 기업 아카데미’에서 사회적 기업 성공사례 및 현장탐방, 사회적 기업가 마인드 교육, 시장적응 학습 등을 통해 희망 기업가들의 역량강화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기업이 더욱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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