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5 세계물포럼’ 유치기념 국제컨퍼런스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와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회장 홍덕률)는 6. 21.(목) 16:00 대구대학교 성산홀에서 경상북도,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 대구대학교, 경상북도환경연수원, 대구경북녹색연합, (사)대구경북기자협회, (사)아시아포럼21, 맑은문천지추진협의회, 일본 및 국내 전문가, NGO, 도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세계물포럼 유치기념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일본에서 개최된 제3차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경험과 일본 비와호의 유역관리 성공사례를 통해 2015 세계물포럼의 성공개최와 맑은 문천지 만들기와 동북아시아 물교육센터 유치의 성공적 추진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을 펼쳤다.

먼저 개회식에 녹색경북21 회장인 홍덕률 대구대학교 총장의 개회사와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의 환영사와 변태석 아시아포럼21 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한국물포럼 박은경 총재의 ‘제7차 세계물포럼의 의미와 전망’, 일본 메이죠 대학교 이수철교수의 ‘2003년 일본개최 제3차 세계물포럼 경험과 시사점’, 국제호소환경위원회 카가쯔메 토시아키 사무국장의 ‘비와호의 통합적유역관리와 국제호소환경위원회 활동’, 대구경북녹색연합의 이재혁 위원장의 ‘맑은문천지 만들기와 동북아시아 물교육센터’ 주제발표에 이어, 최종수 맑은문천지추진협의회장 등 5명의 패널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열띤 토론을 가졌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대구경북의 간절한 소망이었던 제7차 세계물포럼 유치로 수생태가 살아나고 문화가 꽃피는, 그래서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흐르는 낙동강을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로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도민의 지속적인 성원과 전세계 물전문가 여러분의 참여가 관건”이라면서 “시의 적절한 국제컨퍼런스 개최를 통해서 세계물포럼 성공개최와 문천지 수질·생태복원 방안을 위한 협력적인 모델이 제시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포스트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통하여 수질개선과 함께 풍부한 수량을 확보하고 환경기초시설과 정수시설 확충·개선하는데 나아가 시·도민에게 더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낙동강 친수공간 재현과 낙동강 유역 물산업 특화지구 조성으로 경북이 물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고, 세계적인 물주간 행사로 ‘낙동강 국제물주간’을 정례화 하면서 세계적인 물기업 및 단체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를 위해 개최도시로서 대경물포럼, 물관련 전문가, 유관단체, 지역NGO 등과 함께 상생협력의 지혜와 노하우를 모아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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