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바이러스, 사회봉사단체에 백신 소프트웨어 무료사용권 후원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대표적인 백신 소프트웨어 중 하나인 닥터바이러스 ( 에스엘커뮤니케이션 : 대표 이신자 )는 세계 최대의 기독교 구호 단체로 알려진 ‘월드비전 한국’에 1년 무료 사용권 200 라이센스를 후원 했다고 5일 밝혔다.

닥터바이러스 제휴마켓팅팀 최문정 주임은 이번 무료 사용권 공급을 통해 사회 봉사활동에 이바지하는 분들에 간접 기여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회봉사 단체들에는 계속해서 무료 사용권을 부여 하겠다고 밝혔다.

닥터바이러스는 악성코드, 바이러스 , Pc최적화 기능을 가진 신개념 백신으로 1년여 만에 300만 명 의 사용자가 가입하는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월드비전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미국 선교사 바피어스 목사와 한경직 목사에 의해 설립된 국제 구호 및 개발기구로 1991년부터 수혜국에서 후원 국으로 전환하여 사랑의 빵, 기아체험 24시간 등 다양한 모금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북한, 제 3세계 빈곤국가를 돕고 있다.


에스엘커뮤니케이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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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서비스 업체 입니다.

웹사이트: http://ww.drv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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