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2012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 총 147개 사업장이 신청,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례발표 등을 통해 선정
중소기업 부문에서는 (주)유니크와 화천기공(주) 등 37개사가,대기업 부문에서는 동부제철(주) 인천공장과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 등 40개사가 선정되었다.
<중소기업 부문>
(주)유니크는 1998년 글로벌 경제위기로 부도, 노동조합 양분 등 노사, 노노간 갈등을 겪었으나 많은 노력 끝에 위기를 극복했다. 특히 지난 ‘05년에는‘유니크 임금인상률 계산모델’을 개발, 7년 연속 무교섭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화천기공(주)는 ‘09년 경제위기 때 매출액 40% 감소, 휴업 등을 겪었으나 노사 합의를 통해 임금동결, 정기상여금 지급유보 등을 결정, 구조조정 없이 위기를 극복했다.
<대기업 부문>
동부제철(주) 인천공장은 16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로 경영위기를 극복해왔고 정년 연장, 임금피크제 시행, 전직원 정규직화(99.8%) 등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는 1922년 창립 이래 항구적 무파업을 유지해 왔으며 올해는 투쟁적 노사관계 탈피를 선언하는 등 노사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향하고 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선정된 날로부터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1년), 은행대출시 금리 우대, 신용평가시 가산점 부여 등 행정 또는 금융상 특전이 주어진다.
* 우수기업 특전: △정부공인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정부물품 조달 등 적격심사·병역 지정업체 추천·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선발시 가점 부여, 산재예방 시설장비 구입자금 지원 우대 등 행정상 우대 △대출금리 우대,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신용보증 한도 우대 등 금융상 우대
또, 2010년부터 올해까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연말에 시상하는 금년도 ‘노사문화 大賞’에 신청할 수 있다.
* 신청은 7월2일~16일까지 노사발전재단에서 받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경진대회를 통해 9.17일경 선정·공고하고 대통령상(2곳), 국무총리상(4곳), 장관상(6곳) 등 총 12곳을 선정, 연말에 시상할 예정
고용노동부는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과 기업 및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96년부터‘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해 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된 사업이나 사업장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최근 2년 이내 불법노사분규가 발생했거나 노사문화 우수기업·大賞으로 선정된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업장은 제외
* 심사기준: △전반적인 노사관계 △열린경영과 근로자참여 △인적자원개발 및 활용 △성과배분 및 임금체계 개선 △근로복지 및 일터혁신 △노사의 사회적 의무 등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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