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난경험자 심리안정지원 적극 나서
- 재난피해자·소방공무원 등 대상, 전문가 상담…일상생활 복귀 지원
심리안정 지원사업은 재난이나 재해 경험자가 정신적 고통을 극복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2009년부터 전문상담기관인 한국EAP협회 광주희망나눔센터와 협약을 맺고 ‘광주광역시 재난심리안정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자연재난은 물론 인적·사회적 재난 등의 피해를 경험한 시민들의 심리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해 줌으로써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시에서는 지난해 조류독감 피해자, 일선 소방공무원 등 1,089명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안정지원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으며, 최근에도 화재로 가족을 잃고 물질적·정신적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시민을 위해 분노와 슬픔을 조절할 수 있는 상담서비스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난심리안정지원 사업을 통해 재난경험자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언제, 어디라도 찾아가는 심리안정지원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재난 피해를 당해 심리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재난심리지원 사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062)972-2566번에 전화하면 언제든지 전문가의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사)한국EAP협회 광주희망나눔센터(센터장 : 손경숙)
- 인 력 : 130명(의사12, 교수7, 간호사46, 사회복지사34, 심리상담사 등)
- 장 소 : 광주광역시북구대촌동958-14 한국산업단지공단호남권본부 1층
- 연락처 : 062-972-2566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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