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통시장 고객 유치 위한 행사 다양하게 펼쳐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대형마트 등 의무 휴업일인 넷째 일요일(6. 24.)을 맞아 전통시장 고객 유치를 위한 문화공연 등 다양한 판매 행사를 펼친다.

지난번 둘째 일요일에 최대 손님을 맞은 서문시장에서는 넷째 대형마트·SSM 의무 휴업일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 유치에 나선다. 우선 대구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 촉진을 위해(地産地消, 로컬 푸드 운동) 친환경 우수 농산물 코너를 만들었다.

또 안동하회탈춤 공영, 추억의 가요, 7080 통기타, 콘서트, 민속춤, 색소폰 연주, 투호놀이를 하며 시장 내 식당에서 500원 할인행사도 한다.

‘행운을 잡아라’ 행사로는 서문시장의 온누리 상품권 최다 보유자 즉석 선발 게임, 경명시장의 윷 던지기로 모, 윷이 나올 경우 60명에게 5천 원권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서남신시장은 상인회와 주사위 게임에서 고객이 이길 경우 20명에게 5천 원권 온누리 상품권 증정 행사를 한다.

4개 시장에서는 No Margin 행사를 한다. 수성구 신매시장에서는 1점포에서 1개 품목, 달서구 서남신시장은 감자, 와룡시장은 멸치, 달성군 현풍시장은 계란, 메추리알을 시중 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한 노마진으로 판매한다.

그리고 5개 시장은 특가판매 세일행사를 한다. 동구 동구시장에서 곽휴지, 멸치, 북구 칠성시장에서 흑맥, 팔달신시장에서 라면, 칠성원시장에서 오리훈제를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점포별, 품목별 세일도 9개 시장에서 한다. 중구 서문시장, 방촌시장, 동서시장, 서구 신평리시장, 남구 영선신시장, 성당시장, 북구 경명시장에서 의류, 수산물 수성구 신매시장, 달성군 현풍시장에서는 건어물, 명태, 멸치를 5~50%를 세일한다.

대구시 성웅경 경제정책과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지역의 신선한 상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고, 지역 자금의 유출을 방지하여 자금 선순화 구조(good cycle)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다”면서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하면 전통시장에 더 도움이 되므로 온누리 상품권 범시민 이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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