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진행된 이번 연찬회는 지난 4월 30일 도청강당에서 가진 도정혁신추진 대토론회와 5월초 경제통상실 직원 M/T 등을 거쳐 선정된 경제통상분야 8대 혁신과제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문제점 분석, 향후 추진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서는 도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 경제도정 구현을 위해 각 과별로 추진중인 개별 프로세스 개선과제에 대해 분야별로 각 담당이발표를 하였는데, 경제교통정책과는 '문화가 있는 재래시장 만들기'와 '농어촌버스 교통운행방식 혁신'에 대한 추진방안을 기업노동과는 '디지털「중소기업종합지원관」구축'과 '외국인근로자 고충 해소'에 대한 혁신방안을 국제통상과는 '기업주문형 시장개척 프로그램 운영'과 '공무원 해외파견예고제 및 온라인 활동체제 구축'에 대한 혁신추진방안을 투자유치과는 '외투기업 명예사원제 도입'과 '외국인 투자기업 Consulting Group 구성'에 대한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열띤 토론을 가졌다.
주낙영 경제통상실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그동안 직원 간담회와 M/T를 통한 혁신의지 표명, 혁신과제 선정 등 혁신을 위한 분위기는 마련되고 있으나,아직은 일부 직원들이 혁신에 소홀한 감이 있고, 혁신주체로서 역량이 다소 미흡한 점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혁신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인 만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혁신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연찬회 참석자들은 점심을 도시락으로 대신하면서 진지한 의견교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내발적·자발적인 혁신의 추진동력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직원들의 혁신학습 동아리활동을 적극 장려하면서 Action Learning기법을 활용한 혁신과제의 추진 등 다양한 혁신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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