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수목원이 최근에 가족나들이 행렬과 자연체험 입장객이 주말의 경우 2천명이 찾는 등, 경상북도수목원의 수려한 자연과 식물자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경상북도수목원은 (포항시 북구 죽장면 소재) 1996년부터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55ha의 규모로 2001년 9월 처음 개장했다.

2차 수목원조성은 당초보다 스무 배 가까이 커진 1천52ha로 확대됐고, 지난 6월9일에는 다시 3,220ha로 국립수목원(1,150ha)보다 큰 전국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오는 9월경 개원을 앞두고 있다.

경상북도는 2008년까지 100억원을 투자하여 수목원 고유기능은 물론, 산림문화시설을비롯한 다양한 체험공간 등을 조성하여 21세기 미래지향적인 테마수목원으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현재, 수목원에는 전시홍보실과 온실, 연못, 잔디광장, 전망대 등과 식물 종으로는 목본류 450여종, 초본류 580여종, 모두 1천30종, 9만 여본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전문식물원, 일반식물원, 특수정원 등으로 다양하게 조성하였다.

전문식물원에는 고산식물, 교목, 관목, 약용식물 등을 비롯, 테마정원, 자수화단, 유실수원등의 일반식물원과 습지원, 지피식물원, 방향식물원, 울릉도원, 암석원 등의 특수정원이 있다.

수목원 곳곳에는 쉼터가 설치되어있어 여름철수변공간을 걷거나 나무다리를 지나며 창포를 감상하는 것도 시원한 피서체험이 될 것이다.

또한 해발 700미터에 있는 전망대는 동해안의 푸른 바다를 볼 수 있어 해맞이 명소이기도 하다.

한편, 道에서는 세계 최대의 프랑스 바실수목원(6,070ha)에 버금가는 전문수목원으로 육성한다는 야심 찬 계획 아래, 숲과 공존하는 “인간과 자연 상생의 터전” 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특히 이곳은 해변과 연계된 천혜의 경관지대로, 최근에는 가족나들이 행렬과 자연체험 입장객이 주말의 경우 2천 명이 찾는 등, 경상북도수목원의 수려한 자연과 식물자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경상북도수목원은 포항시 북구 죽장, 송라, 청하 3개면에 걸쳐 있으며 대구에서는 포항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2시간 정도 걸린다.

○ 서포항 → 기계방향 → 신광, 청하 쪽 → 서정삼거리 → 상옥방향 이정표 (68번지방도 8Km소요)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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