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시재생 타시도 우수사례 체험 실시
- 제3회 도시재생워크숍의 일환으로 영남권 현장투어 실시
- 벤치마킹을 통한 광주시 도시재생사업 발굴 기회마련
지난 5월 11일 ‘광주시 도시재생사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된 첫 번째 워크숍과 6월 7일 광주전통문화관에서 개최된 두번째 워크숍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시민, 학생, 건축가 등과 함께하는 영남권 투어로 부산 광복동 가로재생시범지구, 오륙도 가원, 문화골목 및 백운포 공원 공중화장실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중 2008년 부산다운건축상 대상을 받은 ‘문화골목’은 2007년 일반주택 5채를 리모델링해 만든 공간으로 보잘 것 없는 낡은 주택들이 소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동화같은 곳이며, 서울의 종로와 같은 ‘부산 중구 광복로의 가로재생’은 원도심에 역사성을 담아 재활성화시키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하는 혁신적 공공디자인 프로세스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 선진지 견학은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5월14일부터 6월5일까지 투어 참가자 80명 선착순 모집에 250여명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큰 호응속에 23일 오전6시 광주역을 출발해 밤 8시에 광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 제3회 도시재생사업 워크숍에 이어 광주시는 인구와 산업이 다시 돌아오는 재도시화와 도시의 매력도 향상을 위하여 오는 7월 20일(금)에는 대한건축학회광주전남지회, 10월 18일(목) 에는 한국주거학회와 각각의 발제를 통해 ‘광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정책 방향’을 적극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광주시 이욱현 도시디자인국장은 “도시재생은 노후한 환경 개선과 인프라 정비로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고용을 창출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므로 이번 시민들이 참여한 선진지 견학은 도시재생이 진화하는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타 도시의 아이디어 모방을 통해 우리시 도시재생사업으로 접목하는 등 행복한 창조 도시 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과
박용
062-613-4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