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WTO는 아시아 각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인간 전염병으로 번질수도 있다“고 표명하고, 중국, 러시아, 홍콩 등에서 구제역과 태국, 베트남, 북한, 중국, 일본 등 조류인플루엔자 지속적 발생하고 있어 작년 10.1일부터 금년 5월말까지를 조류인플루엔자 (10.1~2.28) 및 구제역방역특별대책(3.1~5.31) 기간으로 정하여 그 동안 축산공직자 비상근무,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과 “가축질병 예찰의날”로 정하여 소독을 실시하는 등 해외악성가축 전염병차단방역을 강화해 왔다.
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 계절적으로 하절기에는 발생할 가능성이 극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태국·베트남·북한에 이어 최근 중국·미국·일본에서도 지속 발생이 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올해들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에서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64건으로 지난해 44건보다 20건이나 늘었 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감염사망자가 3개국 54명(베트남 38, 태국 12, 캄보디아 4)이나 발생하는 등 인체감염에 많은 우려가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하여 WHO 관계자는 아시아에서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 급증이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으며, 효율적인 가축방역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심각한 인간전염병으로 번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구제역은 ‘00년, ‘02년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바 있으며, 당시 경북도에서는 방역기관, 농가 및 생산자 단체가 합심하여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구제역 도내 유입은 없었으나,‘02.5월~6월에 경기도 및 충북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사례가 있고, 또한 최근까지 중국의 산동성, 강소성, 하북성, 북경, 신장위구르 자치구와 러시아 등 우리나라와 가까운 인근국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어느 때보다도 발생위험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국인 중국·러시아 및 동남아시아 등과 인접하여 있고, 물적·인적 교역량 증가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가 국내에 유입될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어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상시 방역체계로 농장소독 등 차단방역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농가에서도 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도에서는 국내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소부루세라병, 돼지콜레라, 지오제스키병 및 닭 질병 등에 대해서도 많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지오제스키병, 돼지콜레라 및 닭뉴캣슬병은 경남, 전북, 충북, 경기, 전남에서 지속 발생 되고 있으나 경북도내에는 청정지역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주지시키고, 이와 관련하여 경북도에서는 6.30일 관련 기관·단체·학계·업계 및 농가대표자 등으로 구성된 지역예찰협의회을 개최하여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7.5일에는 농업인회관에서 도내 관계공무원·생산자단체·양돈농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질병 방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으며, 또한 가축방역은“농가 스스로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소독과 예찰활동을강화함은 물론 매주 수요일 실시하는“일제소독의날”뿐 만 아니라 수시로 축사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농장 출입차량 및 사람에 대한 통제와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함과 아울러 다른 지역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떨이돼지 등 출처가 불명한 가축입식을 자제하여 줄 것을 축산농가에 특별히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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