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또래멘토와 취약청소년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안재헌)은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 및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또래멘토링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12개 시·도에서 또래멘토 332명, 멘티 289명이 참여 중이며 기존 멘토(성인 중심)가 멘티에게 봉사를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청소년멘토(고등학생·대학생 중심)가 멘티(취약계층 청소년, 초등생·중학생 중심)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멘토(고등학생·대학생 중심)가 멘티(취약계층 청소년, 초등생·중학생 중심)와 일대일로 매칭하여 학습, 신체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여성가족부는 효과적 운영을 위하여 지난 5월 멘토 발대식을 개최하였으며, 7월 21일부터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최관섭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청소년또래 멘토링 봉사활동을 통하여 취약청소년인 멘티와 일반청소년인 멘토가 서로 이해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고 이런 청소년간 상호 소통과 이해가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과
사무관 박정식
2075-8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