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95차 라이온스 부산세계대회’ 기조연설자, 마가렛 첸 박사 선정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차 총회의 기조연설자로 세계보건기구(WHO) 사무국장인 마가렛 첸 박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마가렛 첸(Margaret Chan) 박사는 중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지난 2006년 세계보건기구 사무국장으로 임명되었다. 마가렛 첸은 홍콩 정부 위생서장, WHO 감염증 대책 및 신형 인플루엔자 대책 담당자로 활동한 바 있다. 1978년 아프리카 사람들과 여성들의 건강 개선에 대한 WHO의 관심을 촉구하면서 공중 보건에 관한 경력을 시작했으며, 1997년 조류 독감(N5N1), 2003년 홍콩에서 발발한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에 관한 대책 담당자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시애틀에서 개최되었던 제94차 세계대회에서는 미국의 전 국무장관 콘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 Rice)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그리고 시각·청각 장애를 극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무엇인지 보여준 헬렌 켈러도 1925년 제9차 라이온스 세계대회의 기조연설을 했다. 헬렌 켈러는 시각 장애우들과 함께 앞을 볼 수 없는 어둠에 맞서 싸워줄 기사가 되어달라는 간절한 호소를 했으며, 이는 라이온스 클럽이 ‘시력보존사업’을 주력 봉사활동으로 전개하는 모태가 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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