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시티투어 평가단 회의’ 개최

- 코스 개편 등 활성화 방안 논의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티투어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운영에 대한 반성과 성과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6월 22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울산시티투어 평가단 위원, 현 울산시티투어 운영사업자인 (주)유엠엑스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티투어 평가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위원장인 이춘실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그간 운영 상황, 신규코스 개발계획 등 울산시티투어 활성화를 위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회의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티투어는 지난해 10월부터 새 운영자로 선정된 (주)유엠엑스가 울산시티투어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현장체험, 3개 국어 홈페이지 구축, 지정좌석제 시행, 다양한 홍보활동 등을 통해 상반기 울산시티투어를 운영해 왔다.

또 요일별 탐방코스와 선사시대부터 현재의 최첨단 산업시설 그리고 뛰어난 자연환경까지 체험관광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울산시티투어는 울산시민의 여가생활과 문화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고 외래방문객에게는 울산시티투어를 통해 울산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렸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반면, 다양한 코스 운영과 투어 시간, 다국어 번역 관광안내 리플릿 비치, KTX울산역내 울산시티투어 주차공간 확보 등 향후 운영상 개선사항도 나타났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하반기에는 1일 1회 운영시스템으로 코스 이용 폭이 많지 않았던 투어 코스를 2층버스 경우 요일별로 다양하게 개편하고 1층버스는 기존 코스를 테마별로 변경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KTX울산역을 출발 및 경유코스로 확대하여 외래관광객이 울산시티투어를 활용하는데 더 편리하도록 할 예정이며 울산 대표 산악관광 자원인 영남알프스 연계 코스도 추가 운영키로 했다.

이 외에 젊은 관광객 울산 유입을 위해 인근 부산, 경주와의 인프라 구축, 파워블로거 주인장을 홍보대사를 활용하는 파워블로거 마케팅, 인터넷 주 이용자인 20 ~ 30대를 겨냥한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1·2층 버스에 코스를 고루 분배해 고객 선택 기회를 높여 시티투어 탑승객의 재탑승율을 높이고 만족도를 극대화 하는 등 울산시민 뿐만 아니라 울산을 찾는 외래관광객에게 관광도시 울산의 면모와 위상을 적극 홍보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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