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복용 불가 의약품 약국 ‘수거함’ 투입 당부

- 상반기 가정 내 폐의약품 4,504㎏ 수거 소각 처리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올해 들어 6월 19일 현재까지 울산지역 373개 약국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작업을 펼쳐, 총 4,504㎏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중구 789㎏, 남구 1,232㎏, 동구 506㎏, 북구 909㎏, 울주군 1,068㎏ 이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성암생활폐기물 소각장을 통해 전량 소각됐다.

시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다 남은 의약품을 가까운 약국에 가져가면 유통기한 확인과 함께 복용가능 여부에 대한 복약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복용이 불가능한 의약품은 약국에 비치된 수거함에 투입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복용하다 남은 폐의약품을 하수구나 봉투 등에 담아 버릴 경우 하천이나 토양이 크게 오염될 수 있다”면서 “사용 후 남은 폐의약품이 안전하게 폐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에는 폐의약품 9,327㎏을 수거하여 전량 소각 처리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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