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자체 최초 ‘고교생 취업 콘서트’ 개최

- 취업토크, 공공기관3개, 금융권2개, 대기업5개 등 운영, 인재상과 채용정보제공

전주--(뉴스와이어)--2학기되면 취업전선으로 나가는 도내 특성화고교생들을 위한 특별한 취업콘서트를 전북도가 마련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고교생 취업콘서트는 광역지자체에서 최초로 시행 된다.

전북도는 오는 29일 도청 공연장에서 학생 1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취업에 대한 궁금증과 미래설계,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행사장 로비에는 고졸채용에 나서고 있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코레일, 한국수자원공사 등의 공공기관 인사담당자가 상담에 나선다.

또한, 도내 대표기업인 전북은행, 농협, LS엠트론, 세아베스틸, 하림, 넥솔론, 다산기공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취업콘서트에는 도지사를 비롯해 멘토4명이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과 선배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K-POP, 군산여상 공연을 비롯해 취업특강, 아이스커피 등도 기업에서 후원하고 있다.

이번행사에 대해 (주)하림 인사담당자는 “고교생의 직업관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지역이라는 벽을 허물고 도전정신과 좋은 인성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멘토로 나서는 나종호대표(엔프라니화장품)는 “남성고교 시절을 떠올리며 고향의 후배들에게 들려줄 얘기가 많다”면서 “전북고교생 취업콘서트에 참여한다는 기회가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처럼 멘토, 기업인, 도민들은 고교생들의 가치관, 직업의식, 도전정신, 소양교육 등에 관심이 높다.

전북도 한웅재 일자리정책관은 “일선 학교에서는 1~2학년들의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취업도 조기교육으로 이어지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귀뜸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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