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속천항 워터프론트 조성 본격 시동
속천항은 2010년에 매립공사를 완료해 현재 물량장으로 사용하고 있은 부분은 콘크리트 포장이 되어 있고, 해안도로 연결공사가 연말 완료 예정으로 공사 중에 있으나 기타 배후부지는 나대지로 방치되어 어민들의 어업을 위한 어구시설들이 적치돼 속천항 전체의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수려한 자연경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부족한 속천항 물량장 배후부지 약 9000㎡에 인근 진해루와 사업추진 중인 해상분수, 대죽도 섬개발 등과 연계 특화지역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6월 말에 ‘속천항 친수공간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으며, 주변 여건과 개발계획 등을 감안한 실시설계를 11월까지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공사를 본격 착수해 9월에 공사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앞서 시는 속천항 수협건물, 방파제 및 등대 등에 야간경관 조성을 위해 국비 6억을 투입해 ‘속천항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 2월에 실시설계를 완료해 행정절차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8월 중 공사를 발주해 12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이수환 창원시 해양개발사업소장은 “진해구 속천항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이미 조성된 진해루와 해상분수 및 대죽도 섬개발 추진사업 등과 연계된 특화지역으로 만들어져 시민에게 볼거리 및 휴식공간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속천항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면, 전국의 관광객과 창원시민들이 낮에는 편안하게 바다를 감상하는 추억의 공간으로, 밤에는 속천항의 변화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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