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모바일 제품개발 지원사업 추진
- 설계/제작, 시험인증 등 지원
이번 지원사업은 대기업 수요 발굴 연계 제품화 지원 분야와 모바일기술 기반 융합산업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지정과제인 대기업 수요 발굴 연계 제품화지원 사업은 대기업이 제출한 수요기술을 사전 기획위원회를 거쳐 선정한 뒤 이번 공고를 통해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과 매칭하고 제품화해 대기업에 바로 납품하는 차별화된 지원 사업이다.
자유과제인 모바일기술 기반 융합산업지원 사업은 모바일융합 제품화, 수출 지향 글로벌 선도 제품화, 연구개발(R&D) 연계 제품화 분야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기업 대상은 과제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하여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게 약 7개월간 PCB 설계 및 제작, 엔지니어링 샘플 제작, 금형설계, 시험인증, 지적재산권 획득 등과 같은 시제품 제작 전 과정을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기업 당 최소 2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까지 총 14개 기업에게 6억 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원금이 전년보다 20% 정도 증가됐다.
6월 25일부터 지원대상 기업 모집공고를 하고 사업수행계획서를 7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바일융합센터에서 접수한다.
대구시는 모바일 단기 제품개발 지원을 통해 출시된 제품은 모바일융합 및 IT 융합분야 글로벌 전시회에 출품하고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 등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요형 단기 제품개발 지원사업의 자세한 지원내용 및 신청방법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ttp.org) 및 상공회의소 비즈인포(www.bizinfo.go.kr)등을 통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타 상세 문의사항은 모바일융합센터 상용화 지원 팀(053-602-1764)으로 하면 된다.
대구시 권태형 신기술산업국장은 “모바일 관련 기업과 생산시설이 밀집된 우리 지역에서 국제적인 브랜드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이번 지원사업은 제품화에만 그치지 않고 마케팅과 연계해 수요처 발굴, 제품수출, 정보제공 등을 지원할 예정으로 참여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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