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수협은행(은행장 이주형)은 일본엔화(JPY) 100억엔(미화1.25억불 상당)의 외화차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6월 22일 싱가폴에서 이주형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을 가졌다.
6월 22일 이주형 은행장은 싱가폴에서 일본엔화(JPY) 100억엔(미화1.25억불 상당) 신디케이션 외화차입을 완료하고 서명식을 가졌다.(왼쪽부터 LBBW은행 CHRISTOPH WINNAT, 이주형 수협은행장, SC은행 REGINA SHIN)]
이번 차입은 만기 1년, 금리는 3개월 엔화 Libor+120bp(1.20%)의 조건으로 5개 은행(뱅크오브아메리카, 코메르쯔은행, 미즈호코퍼레이트은행, LBBW은행, 스탠다드챠타드은행)이 대주단을 구성하여 참여하는 신디케이션(Syndication)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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