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나선다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장마철을 맞아 공공수역에 오염물질의 유입을 차단하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특별감시활동은 2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집중호우 시 사업장 내 보관·방치·처리 중인 폐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15개 시·군과 함께 총 32개반 75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상수원보호구역, 공단·공장 주변하천, 대규모 축산시설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점검과 감시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감시기간 중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상습적인 환경사범을 적발할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및 강력한 행정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 환경보전과 불법 오염행위 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므로 폐수 무단방류 등의 불법행위를 발견할 시에는 도 및 각 시·군에서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환경오염 신고접수 창구(국번없이 128번)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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