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고객 중심 현장 중심 경영 시작된다
특히 21일 부산 강서구 녹산공단내 공단을 대표하는 ㈜태웅(대표이사 허용도)과 ㈜스타코(대표이사 이동형)를 방문하여 경영진들과 심도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변화된 외환은행의 고객중심, 현장중심의 실천자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월 취임시부터 “현장에 답이 있다”며 고객과의 만남을 통한 현장 중심의 경영을 중요시 하였던 윤용로 은행장은 이날 행사 중에도 “KEB의 소중한 자산인 기업 고객들과의 Relationship을 한 단계 더욱 성숙시키고, 서로 Win-Win할 수 있는 동반자 관계로 격상될 수 있는 훌륭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며 ‘고객과 함께 성장을 추구하는 KEB’ 라는 경영비전하에 영업인프라 구축 및 상품지원, EVENT 등의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계속 수립하고 추진하여 고객중심의 영업활동과 WIN-WIN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24~30일까지 미주 소재 외환은행 현지법인 및 영업점을 방문하여 론스타시절 폐쇄된 미국 영업점의 재개설 추진 현안 점검, 현지 고객 방문을 통한 현장 중심의 경영 실천 및 임직원 격려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번 경남,부산, 대구,경북지역 방문에 이어 7월 24~25일에는 국내 충청지역과 호남지역을 방문하여 고객행사 및 업체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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