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전국 연극제 성황리 폐막

광주--(뉴스와이어)--전국 최고의 극단들이 모여 6월 5일부터 연극의 기량을 겨룬 제30회 전국연극제가 지난 23일 19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제30회 전국연극제는 망각과 기억을 이어주는 연극, 어제와 오늘을 이어주는 연극, 감성과 통찰을 이어주는 연극이라는 뜻으로 “잊다! 있다!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수준높은 경연과 초청공연,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로 꾸며졌다.

16년만에 광주에 찾아온 제30회 전국연극제는 그동안 연극공연이 부족했던 지역 연극계에 활력과 시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에도 크게 기여했다.

행사기간 내내 전 공연장은 관람객들로 대성황을 이뤘으며, 특히 외지 관람객 5천여명이 광주를 찾는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로 평을 받았다.

이번 제30회 전국연극제의 대통령상인 대상은 경남 대표로 참가한 극단 예도의 ‘선녀씨 이야기’가 수상했으며, 금상은 대전시 대표 극단 앙상블의 ‘불나고 바람불고’가 차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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