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시민모니터단, 일상 생활 속 성 불평등 문화 개선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서울YWCA와 함께 생활속 양성평등 문화개선을 위해 ‘100개의 눈, 양성평등 사각지대를 찾아라’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엄정한 심사(6.12~6.20)를 거쳐 청소년, 대학생, 주부, 직장여성, 시니어, 이주여성 등 6개 그룹으로 시민 모니터단(50명)을 구성하여 생활 속 불평등 상황을 모니터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이들은 효과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분야별로 활동하며, 우리사회내 양성평등 상황을 점검하고 차이와 차별, 보호와 평등의 관계를 고민하고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활동하게 된다.

학교문화와 TV 프로그램(청소년팀), 캠퍼스 문화와 취업준비(대학생팀), 가족과 결혼문화(주부팀, 시니어팀), 조직문화와 양성평등(직장여성팀), 우리나라의 결혼문화와 다문화가족(이주여성팀) 등 분야별로 나눠 인터뷰, 설문·자료조사 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와 서울YWCA는 이들 모니터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등 전문기관을 활용하여 ‘성인지 관점에서 보는 한국의 양성평등’, ‘젠더리더십’ 등 우리사회 양성평등에 대해 고민하고 교육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들은 9월까지 활동을 전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선방안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주제를 선정하여 오는 10월부터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서울YWCA기획부 이종미 부장은 “이번 사업은 차이와 차별, 보호와 평등의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서 시작해서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이 여전히 중요한 문제임을 짚어보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연계해 작은 변화라도 함께 이루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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